증권사 순위 고객만족도

 

증권사 순위 고객만족도

증권사 순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증권사를 고를 때 비교적 높은 순위에 위치한 증권사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별로 가치가 있는 증권사 순위는 어디가 좋은지 아래에서 다루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려면 관련 지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주식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그 계좌에 예수금을 입금해야 거래가 가능하니까요. 이 거래를 위해서는 증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마다 HTS와 MT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증권사는 인터페이스에서 거래 수수료까지 여러 가지 차이가 있어요.

브랜드 평판

① 증권사 브랜드 평판 순위입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는 일정기간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가 생각하는 기업별 평판을 랭킹 별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들 데이터를 활용하면 증권사 내부에서 평판이 어떻게 붙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 평판 순위 1위의 증권사는 바로 미래에셋증권입니다. 참여지수와 커뮤니티 부분에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어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 KB증권이 2, 5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부터 5위까지의 증권사는 규모가 큰 증권사에서 메이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위 중에는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신영증권 등이 있습니다. 이 투자증권은 중견급이라고 할 수 있죠. 브랜드 평판은 상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각 증권사는 안정적인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수

② 직원 수입니다. 기업 직원이 많다는 것은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소비자가 특정 서비스를 원할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힘 또한 인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증권사를 비교할 때 임직원 수 또한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 수 1위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등기이사, 비등기 이사, 감사, 직원을 포함하여 약 3,900여 명이 있습니다. 그다음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이 5위까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증권 회사의 임직원의 수는 3천 명~2,500명 정도로 생각됩니다. 6위부터는 신한금융 투자, 하나금융 투자, 유안타 증권, 대신 증권, 메리츠 증권이 10위까지 올라 있습니다.

 

이러한 증권 회사는 약 2500명~1500명의 규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록 임직원 수는 다른 기업에 비해 적지만 작은 고추가 맵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비교

 

③증권사 5개사의 수수료를 비교합니다. 브랜드 평판지수와 임직원 수를 감안하면 TOP5 증권사를 꼽으라면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TOP5로 변동될 수 있으며, 다른 증권사들도 나름대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던 TOP5 증권사의 수수료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MTS 기준 한국투자증권이 0.014%, 미래에셋증권이 0.14%, 삼성증권이 0.14%+1500원, 키움증권이 0.015%, NH투자증권이 0.01%다.

 

HTS를 기준으로 하면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한국 투자 증권이 50만 원 미만의 거래는 약 0.5%, 미래에셋 증권이 0.14%, 삼성 증권이 50만 원 미만의 거래는 약 0.5%, 키움 증권이 0.015%, NH투자 증권이 50만 원 미만의 거래는 약 0.5%입니다.

 

자세한 수수료는 소수점 자리 반올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선택이 필수적이므로 다양한 증권사를 조사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공모주의 청약이나 신속한 거래가 필요한 경우 증권사의 거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막대한 손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투자를 위해 증권사까지 알아봐야 하는 사실이 안타까운데요.

빅5 증권사 실적

 

1년 만에 역전된 증권사의 실적 순위가 어떤가요? 한투> 미래> 삼성> NH, 자기 자본 상위 5대 증권사의 지난해 실적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제치고 1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고 분기마다 근소한 차이로 순위 싸움을 벌였던 삼성증권은 NH투자증권을 제치고 실적 3위에 올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기 자본 상위 5개 증권(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5조 1426억 원(연결기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3조 608억 원) 대비 68.01%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국투자증권, 다시 찾은 왕좌입니다. 3위는 삼성증권입니다. 2020년 미래에셋증권에 1위 자리를 내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농사를 통해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 44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04.49% 급증했습니다. 1위 자리를 내줬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미래에셋증권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회사의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42.29% 상승하여 1조 1872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영업이익(1조 4858억 원) 기준으로는 증권업계 최초로 2년 연속 1조 원대를 돌파한 새 역사를 썼습니다.

 

삼성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90.19% 늘어난 9658억 원(약 9658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분기마다 NH투자증권과 근소한 차이로 순위 싸움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삼성증권은 NH투자증권을 앞섭니다.

 

다만 두 회사의 당기순이익 격차는 179억 원에 불과합니다. NH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64.30% 상승한 9479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KB증권은 지난해 5943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습니다. 플러스 성장을 했지만 빅 5 증권사 중 가장 낮은 성장률(36.83%)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상반기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실적이 3분기(1689억 원) 들어 크게 개선됐지만 최종 분기에는 부진한 영향입니다.

 

◆연간 실적은 사상 최대입니다…4분기는 마이너스 성장입니다. 5개 대형 증권사의 실적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것은 사실이지만 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결코 웃을 일이 아니다.

 

 

연간 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는 105%에서 적게는 37%까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증권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주식투자 붐에 힘입어 지난 2년간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지만 분기별로 증시와 연동되는 실적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KB증권은 4분기 실적이 가장 저조했던 시기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전기 대비 69.80% 감소한 510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거두었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보면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표정은 엇갈립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분기마다 2000억 원대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연간 순위는 삼성증권에 밀렸지만 이 회사가 3분기 대비 46.27% 감소한 144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동안 NH투자증권은 전기 대비 4.37% 줄어든 2053억 원을 벌었습니다.

 

2분기 한국투자증권은 전기 대비 60.8% 감소한 2430억 원, 미래에셋증권은 42.87% 감소한 194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증시 약세 영향으로 인한 증권사의 이익 둔화 흐름은 올해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권가는 증권 업종에 대한 목표 주가를 하향하는 경향입니다. 대신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율 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습니다. 대신증권 박혜진 연구원은 지난해 증권사들은 거래량 폭등, IPO 활황 등에 힘입어 사상 최고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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